3대째 내려오는 50년 전통 어묵 제조 식품기업
동양식품이 운영하는 오뎅 전문 주점 “우마미덴”
50년 전통의 맛과 멋
그리고 이야기
SBS 생방송투데이 등 각종 언론 및 매스컴에 소개되고 소비자 블로그 및 리뷰에서 회자된 송파 오금동 맛집 “동양”이 새로운 컨셉의 “우마미덴” 브랜드 이름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합니다. 우마미덴 의 뜻은 우마미(감칠맛) + 오뎅(oden) 의 합성어입니다.
- 세계 3대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졸업
- 프렌치 15년 경력
- 세계랭킹 17위 레스토랑 라인쿡
- 호주 굿푸드가이드 2-3 (호주 미슐랭가이드)
- 홍대 아스티 셰프
- 호주 외식기업 디렉터
- 조리과학고 특강
- 롯데 문화센터 특강
- 올리브티비 출연
- 테이스티로드 출연
- 메이져잡지 50회 이상 출연
- 멘즈헬스 컨트리뷰터
- 1973년 동양어묵식품 설립 세상에서 가장 얇은어묵 생산시작
- 2012년 HACCP설비
- 2016년 전국택배 시작
우마미덴은 50년 전통의 동양어묵에서 운영하는 어묵 요리와 사케를 주제로 한 공간입니다. 1973년부터 약 50년에 걸쳐 어묵을 생산하고 있는 전북 군산 대표기업 ‘동양어묵’에서 만든 우마미덴은 오뎅 오마카세로 시작하여 매달 예약이 1~2분 안에 매진되는 식당이었고 지금은 단품으로 운영되는 어묵 전문 이자카야입니다.
동양어묵의 3대 사장인 저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꼬르동블루를 졸업하고 해외의 유명 레스토랑들과 국내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은 프렌치 쉐프로서 2대째 내려온 정통 어묵의 전통이 오래 이어지길 기대하며 제가 3대로 가업에 참여 중에 있습니다. 기존의 오뎅 또는 어묵 전문 식당들은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어묵을 사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고 근본 있는 오뎅과 요리 그리고 술을 통해 고객분들께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지금의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근본부터 다른 브랜드와 다릅니다. TV에서 난리가 난 시그니쳐 메뉴 종잇장처럼 얇은 오뎅을 튀겨 비스킷처럼 만든 0.3mm 어묵칩 위에 아귀간과 소스를 섞은 스프레드와 연어알이 올라간 요리, 특제소스에 푹 삶은 알스지, 누구나 좋아하는 일본식 닭날개 튀김인 테바사키, 그리고 한우육회까지 대중들에게 더욱 매력 있고 누구나 좋아할 메뉴임과 동시에 우리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로 성장 중입니다.
이제는 수많은 동종업종에서 차별화되지 않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손쉽게 모방하는 흔한 브랜드가 아니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최고의 브랜드가 성공의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엄청난 재주문율, 재방문율 만족하신 고객의 후기는 최고의 입소문입니다. 50년 전통의 노하우와 차별화된 메뉴를 여러분께 전수하겠습니다. 가맹점의 아픔도 함께 나누는 본사가 되고자 하며 신뢰와 존중을 받는 상생의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당신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