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미덴 소개

SBS 생방송투데이 등 각종 언론 및 매스컴에 소개되고 소비자 블로그 및 리뷰에서 회자된 송파 오금동 맛집 “동양”이 새로운 컨셉의 “우마미덴” 브랜드 이름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합니다.
우마미덴 의 뜻은 우마미(감칠맛) + 오뎅(oden) 의 합성어입니다.

우마미덴은 50년 전통의 동양어묵에서 운영하는 어묵 요리와 사케를 주제로 한 공간입니다.
1973년부터 약 50년에 걸쳐 어묵을 생산하고 있는 전북 군산 대표기업 ‘동양어묵’에서 만든 우마미덴은 오뎅 오마카세로 시작하여 매달 예약이 1~2분 안에 매진되는 식당이었고 지금은 단품으로 운영되는 어묵 전문 이자카야입니다.

동양어묵의 3대 사장인 이승규 대표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르꼬르동블루를 졸업하고 해외의 유명 레스토랑들과 국내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은 프렌치 쉐프로서 2대째 내려온 정통 어묵의 전통이 오래 이어지길 기대하며 3대로 가업에 참여 중에 있습니다.

기존의 오뎅 또는 어묵 전문 식당들은 출처를 알 수 없는 곳에서 어묵을 사입하여 사용하는 것을 보고 근본 있는 오뎅과 요리 그리고 술을 통해 고객분들께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지금의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근본부터 다른 브랜드와 다릅니다.